'정우♥︎' 김유미, 핑크색 투피스도 완벽하네..5살 딸 엄마의 화려한 외출 [★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2.09 17: 32

배우 김유미가 복귀를 앞두고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김유미는 9일 오후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미는 드라마 촬영 중 잠시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다. 핑크색 투피스를 입은 김유미는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유미는 다섯 살 딸을 둔 42세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하고 변함 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가 김유미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켰다.

김유미는 내년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 ‘안녕? 나야’로 복귀한다. /seon@osen.co.kr
[사진]김유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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