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어딜봐서 세자매 엄마? 20대 못지않은 '소녀美' 폭발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12.09 18: 42

주영훈 아내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이윤미가 20대같은 소녀미를 발산하며 근황을 전했다. 
9일인 오늘, 이윤미가 개인 SNS를 통해서 사진 여러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윤미는 다양한 색상의 털모자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화장기하나 없는 민낯으로 청순함을 폭발한 이윤미는 마치 20대같은 소녀미를 발산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무엇보다 마스크를 가렸음에도 우월한 미모가 돋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했다.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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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시언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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