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데이비드 베컴, '문신 가득' 상반신 노출..♥︎빅토리아도 반할 근육질[Oh!llywood]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2.10 10: 32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조각 같은 몸매를 공개했다.
데이비드 베컴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나는 끝으로 트라이셉 딥스를 하는 것을 정말 싫어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상의를 탈의한 후 운동하고 있는 데이비드 베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베컴은 마무리 운동이 힘든 듯 얼굴을 한껏 찡그리고 있다. 그러나 베컴의 몸매는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근육질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문신이 가득한 상체는 예쁘게 자리 잡힌 팔근육과 복근으로 완벽함을 자랑하고 있다.

데이비드 베컴은 혹독한 자기관리로 45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근육질 몸매를 완성한 모습이다.
데이비드 베컴은 영국의 세계적인 축구스타로 빅토리아 베컴과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데이비드 베컴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