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모델핏을 뽐냈다.
이동국의 딸 재시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라보라”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연보라색 맨투맨을 입고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긴 생머리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 재시는 14살임에도 완성형 비주얼과 비율을 뽐내고 있다.
한편, 이동국의 딸 재시는 최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아역배우 김강훈이 이상형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