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휘재 아내인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집콕 일상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너무 맛있어서 더 시킬려니 이미 솔드아웃”이라며 초콜릿과 사탕이 가득한 상자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집콕 중”이라며 코로나19로 집에서 시간을 보내며 초콜릿 군것질을 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특히 문정원은 초콜릿을 먹고 종종 군것질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는데, 변함없는 날씬한 몸매를 유지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문정원은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형제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문정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