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잼 출신 윤현숙이 근황을 전했다.
윤현숙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운동해요. 하다 보면 다 됩니다. 엉짱 등짱 만들어 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거실의 전면 거울 앞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윤현숙은 다리 찢기를 하고도 평안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이와 더불어 윤현숙의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윤현숙은 미국 LA에 거주하고 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윤현숙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