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 두 자녀와 행복한 침대 셀카 “오늘도 잘 지내보자” [Oh!마이 Baby]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0.12.11 16: 41

요리연구가 백종원의 아내이자 배우 소유진이 자녀들과의 행복한 한때를 공개했다.
소유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도 잘 지내보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침대에 누워 두 자녀들과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 밖으로 풍기는 훈훈한 분위기는 평소에 얼마나 화목한 시간을 보내는지 알 수 있는 대목.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외출이 어려워져 가정 보육이 늘어가고 있는 현재, 아이들과 하루를 보내야 하는 엄마의 굳은 다짐이 눈에 띈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용희, 서현, 세은까지 1남 2녀를 두고 있다./hylim@osen.co.kr
[사진] 소유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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