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소담이 7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7살의 아이 시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소담은 "나의 7살. 그리고 지금. 30살의 나"라며 "앞머리가 없었어야 완벽했었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박소담은 7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한 동시에 사진 속 옷과 비슷한 유치원 체육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어 박소담은 "오늘은 또 어떤일이!!!!!"라며 오늘 밤 9시라고 해시태그를 남겨 JTBC '갬성캠핑' 홍보를 잊지 않았다.
한편, 박소담은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에서 콘스탄스 역을 맡아 활약하던 중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음성 판정을 받았다.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공연이 17일까지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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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소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