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49세의 트렌디한 패션..롱패딩+후드도 거뜬 소화[★SHOT!]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20.12.12 06: 02

배우 고소영이 남다른 패션센스를 뽐냈다.
고소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소영이 롱패딩을 입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고소영은 편안한 차림에도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우아한 분위기가 묻어난다.

고소영

고소영
한편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49세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 같은해 아들 준혁 군을, 2014년 딸 윤설 양을 품에 안았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고소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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