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현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현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래에 "권순익 작가의 틈. 그냥 과거의 후회나 미래의 걱정은 잠시 접어두고 틈 안의 현실에 집중하자~~~ 틈 틈 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현영의 자택 내부를 촬영한 것. 그레이 톤의 벽면에 미술 작품이 걸려 있다.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모던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현영은 지난 2012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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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