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윤은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쁘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윤은혜가 점퍼를 입고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들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어느덧 37살이 된 윤은혜지만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여전한 미모에 팬들도 혀를 내둘렀다.
한편, 윤은혜는 최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