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시터 갑질 논란 이후…TV시청권 보장 "불화설 종결"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2.12 09: 14

배우 함소원이 한때 불거졌던 베이비시터 이모 갑질 논란, 불화설 등을 완전히 종결했다.
함소원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롯 좋아하는 이모를 위해”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베이비 시터 이모가 함소원의 딸 혜정이와 함께 집 거실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 인스타그램

앞서 함소원은 ‘아내의 맛’에서 베이비시터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함소원은 주말 청소, 휴식, TV 시청권 보장 등을 내세우며 설득했고, 최근에는 함께 지내는 모습 등을 자주 공개하며 갑질 논란 및 불화설을 잠재웠다.
한편, 함소원은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