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연하남편 향한 애정 폭발 “신랑의 스테이크는 언제나 최고”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2.12 11: 11

방송인 겸 패션사업가 김준희가 남편과의 달달한 저녁을 공개했다.
김준희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신랑의 스테이크는 언제나 최고. 나는 홍합스튜를 만들고 신랑은 스테이크를 굽고 우리 둘이 만든 오늘의 디너”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준희는 홍합스튜를 만드는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스테이크에 홍합스튜까지 먹음직스럽게 플레이팅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함께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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