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남편·두 아들과 떠났다…럭셔리 캠핑카→불멍 '힐링' [Oh!마이 Baby]

모델 이현이가 남편, 두 아들과 함께 캠핑을 떠났다.

이현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캠핑. 고마워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현이가 가족들과 캠핑카를 타고 첫 캠핑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첫 캠핑이라는 설렘이 느껴진다.

이현이의 두 아들은 캠핑카 침대에서 신난 듯 뛰어 놀기도 하고, 엄마 품에 안겨 불멍을 때리기도 했다. 이현이의 남편은 듬직하게 불을 피우고 있다.

한편, 이현이는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