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kg 함소원, '원래 마른 몸매 아니냐'란 질문에 "세상에 그런 몸 없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12.13 07: 48

배우 함소원이 자신의 몸은 노력으로 일궈낸 것임을 다시한 번 강조했다.
함소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 "원래 마른 몸매 아닌가요.."란 질문을 받았다. 이에 함소원은 "세상에 그런 몸은없습니다"란 단호한 댓글을 달았다.
함소원은 집안 대대로 이어져오는 '대식가' 피를 이어받았음에도 수십년동안 48kg을 유지 중이라고 밝혔던 바다.

함소원은 17살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