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딘딘과 스윙스가 인증샷을 남겼다.
딘딘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터 써서 조나단 너무 인위적이지만 내 예언은 적중. 수고했어, 조나단 축하해”라는 코멘트를 달았다.
최근 방송된 엠넷 ‘쇼 미 더 머니9’에서 스윙스는 세미 파이널 무대에서 쿤디판다를 만나 1차 투표 승리를 거뒀다.
이날 딘딘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만면에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스윙스는 승리에 기뻐한 모습이 두드러진다.
한편 ‘쇼미9’에서는 모든 경연이 마무리 됐고 2차 투표 결과까지 합산한 결과 코팔 팀의 래원, 굴젓 팀의 머쉬베놈, 자기 팀의 릴보이, 코팔 팀의 스윙스가 톱4로 파이널 무대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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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딘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