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윤전일, 아들 안고 꿀 떨어지는 눈빛.."아빠랑 처음 캥거루케어"[★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2.13 11: 22

배우 김보미, 발레리노 윤전일 부부가 아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김보미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가족입니다. 또 곧 빠이빠이하는 아빠랑 처음 해보는 수영과 캥거루케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캥거루 케어를 위해 아들을 조심스럽게 안고 있는 윤전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보미는 아들과 아빠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다. 첫 아들을 얻으며 세 가족이 된 김보미, 윤전일은 사랑스럽게 아들을 돌보며 부모가 된 순간을 즐기고 있다. 아들을 바라보는 ‘꿀’ 떨어지는 눈빛이 눈길을 끈다.

김보미와 윤전일은 지난 6월 결혼했으며, 지난 2일 첫 아들을 얻었다. /seon@osen.co.kr
[사진]김보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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