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눈처럼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김희선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모자와 마스크를 쓴 김희선이 첫 눈을 맞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눈만 보임에도 불구하고 숨겨지지 않는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10월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에서 열연을 펼쳤다. /mk3244@osen.co.kr
[사진] 김희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