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강준이 사진을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서강준은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그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집에서 편안하게 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어려워지자 '집콕'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
팬들은 "잘생겼다" "감사합니다" 등의 댓글을 달며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
한편 서강준은 올 4월 종영한 드라마 '날씨가좋으면찾아가겠어요' 이후 차기작을 모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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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강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