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아들 서호, 샘 아들 윌리엄 닮은꼴 외모 '세상 깜찍'[Oh!마이 Baby]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12.13 20: 57

방송인 양미라가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13일 오후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팔로워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그녀가 업로드한 사진을 보면, 양미라의 아들 서호의 얼굴이 가득 담겨 있어 미소를 유발한다. 마치 샘 해밍턴의 첫째 아들 윌리엄의 아기 때와 비슷한 외모를 자랑한다.

양미라는 올 6월 첫 아들을 출산하며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이날 양미라는 “빨리 안전한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라고 적었다.
겨울로 접어들면서 코로나19 감염 상황이 점차 악화되자, 이같은 글을 남기며 아들과 함께할 야외 활동에 대한 염원을 담은 것이다.
한편 양미라는 일반인 정신욱 씨와 2018넌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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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미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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