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엄마 서정희 생일 맞아 명품백 선물 자랑..능력 있는 딸이네[★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2.14 15: 02

방송인 서동주가 엄마 서정희의 생일을 맞아 명품백을 선물했다.
서동주는 1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엄마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정희의 생일을 맞아 함께 모인 가족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정희와 서동주, 그리고 서정희의 어머니까지 3대가 함께 모였다. 세 사람은 서정희의 생일을 축하하며 예쁘게 완성된 케이크의 촛불을 끄고 있다.

또 서정희가 딸 서동주가 선물한 것으로 보이는 명품백을 앞에 두고 미소 짓고 있다. 가족들과 함께 생일을 보내며 즐거워하고 있는 서정희다.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외국 변호사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서동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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