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민호, 태민, 온유가 변함없는 샤이니 우정을 자랑했다.
14일 오후 샤이니 키는 개인 SNS에 "happy b day my brother ❤︎"이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샤이니 키는 온유, 민호, 태민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네 사람은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스타일링과 특유의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지으며 글로벌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특히 오늘(14일) 생일을 맞은 샤이니 온유는 시간이 거꾸로 흐른 듯 남다른 동안 비주얼을 뽐냈고, 민호와 태민, 키 역시 다정다감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샤이니의 현실 형제애를 과시했다.
한편 샤이니 키는 현재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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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샤이니 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