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169cm∙48kg 애엄마의 하의실종 패션..사복 끝판왕의 출근길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12.14 19: 36

 배우 이시영이 우월한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14일 오후 이시영은 개인 SNS에 "출근길 #오늘아님"이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털 조끼와 롱 니트, 부츠를 매치하면서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한 모습. 이시영은 하의 실종 패션에도 자신감 가득한 눈빛을 내뿜으면서 팬들의 엄지를 치켜세우게 만들었다. 

또한 이시영은 마스크로 얼굴의 절반 이상을 가렸음에도 변함없는 여신 비주얼과 매혹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팬들 역시 "언니 너무 예뻐요", "멋있다", "옷 완전 잘 어울려요", "갈수록 예뻐지는 비법 좀 알려줘요", "이쁘고 멋지고 다 한다", "진짜 내 워너비"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이시영 근황에 반가움을 내비쳤다.
한편 이시영은 현재 tvN '나는 살아있다'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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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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