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물오른 미모를 인증했다.
서유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중이다. 살짝 입을 벌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서유리는 극강의 청순미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최근 몸무게 47kg을 인증한 서유리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갸름한 턱선으로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서유리는 지난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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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