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가 코로나19 시국 속 과메기 파티를 즐겼다.
이지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들도 다 한다는 과메기파티 ㅋㅋ 둘이 집에서 오붓하게 #뜻밖의선물 #잘먹을께유 #과메기”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맛있는 과메기 한 쌈이 담겨 있다. 이지혜는 집에서 남편과 함께 과메기 파티를 즐긴 걸로 보인다. 배추, 김치, 마늘, 파, 고추까지 야무지게 곁들여 맛보고 있다.
샵 출신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3살 연상의 세무사 남편을 만나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 언니’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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