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가슴골 보이는 옷 입었냐" 댓글에 "착시에요" 호탕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12.16 07: 59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 한층 더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5일 홍현희는 개인 SNS에 "이쓰나 오랜만이다. 여러분도 오랜만"이라며 제이쓴과 찍은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현희, 제이쓴은 한 광고 촬영장에서 각자의 개성이 담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제이쓴은 명품 셔츠와 모자를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탑모델 못지 않은 포스를 과시했다.

특히 홍현희는 블랙 시스루 의상으로 섹시함을 강조,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또한 홍현희는 "가슴골 보이는 옷 입었어요?"라는 한 팬의 말에 "착시에요"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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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현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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