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제법 추워진 날씨에도 미니스커트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시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에는 스케줄 가기 전의 이시영의 모습으로, 제법 추워진 날씨에 긴 코트를 착용하는 등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다.
코트와 부츠를 신으며 추위에 대비한 이시영이지만 매끈한 각선미는 포기할 수 없는 모양이다. 하의실종 패션으로 새하얀 각선미를 드러낸 것.
한편, 이시영은 오는 18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스위트홈’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