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규리가 ‘카이로스’ 마지막회 마지막 장면을 촬영하러 발걸음을 옮겼다.
남규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이로스’ 마지막회. 마지막신 촬영가는 길”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카이로스’ 마지막회인 16회의 대본이 담겼다. 남규리는 ‘카이로스’에서 강현채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남규리는 ‘카이로스’를 떠나보내기 아쉬운 듯 “토닥토닥”이라는 글로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남규리가 강현채 역으로 열연 중인 MBC ‘카이로스’는 매주 월, 화 밤 9시 20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