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벤이 결혼 후 더 아름다워진 미모를 자랑했다.
벤은 16일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을 이용해 휴대전화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는 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벤은 한쪽 눈을 감고 윙크를 하면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벤은 똑단발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 중이다. 결혼했지만 여전히 소녀 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벤이다.
벤은 W재단 이욱 이사장과 결혼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결혼식을 미루고 혼인신고를 한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