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겸 방송인 이윤미가 과거 부모님과 함께 한 일상을 추억했다.
이윤미는 16일 자신의 SNS에 “#10월 어느 멋진날 부모님과 함께 한 라운딩. 벌써 그때가 그립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맑은 하늘 따스한 햇살이 비추는 날 부모님과 함께 골프장을 찾은 이윤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윤미는 운동복을 입고 여유를 즐기며 운동을 준비 중인 모습이다. 이윤미는 철저한 자기관리로 세월에도 변함 없는 건강함이 느껴진다.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이윤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