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 엄마’ 오윤아, 주름 하나 없네..40살 맞아? 20대라고 해도 믿을 ‘동안 미모’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2.18 10: 59

배우 오윤아가 40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오윤아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굿밤”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오윤아는 촬영 중 대기시간에 쉬고 있는 듯한 모습. 화려한 의상에 액세서리를 하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오윤아는 중학생 아들을 둔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매끈하고 탄탄한 피부를 자랑, 2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비주얼을 선보였다. 
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kangsj@osen.co.kr
[사진] 오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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