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빈’ 정시아, 복고풍 원피스도 찰떡.. ‘40세’ 애둘맘의 美친 비주얼 [★SHOT!]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0.12.18 13: 22

배우 정시아가 놀라운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정시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유익한 재난 탈출 생존왕”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시아는 복고 스타일의 물방울무늬가 돋보이는 원피스를 착용하고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려 여성스러움을 물씬 풍기고 있다. 올해 40세인 정시아는 생기 넘치는 피부를 자랑하고 있으며,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백윤식의 아들이자 배우인 백도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준우, 딸 서우를 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정시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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