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컴백 일정이 미뤄졌다는 소식과 함께 박살난 휴대전화를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구혜선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컴백 일정이 조금 미뤄져서 다시 D-10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구혜선은 “곧 파괴의 미학을 보여드릴게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첫 사진은 구혜선의 프로필로, 아름다움이 가득하다. 하지만 이어진 사진은 충격적이다. 액정이 완전 박살난 휴대전화가 담긴 것. 게다가 구혜선이 ‘파괴의 미학’이라는 글을 덧붙여 어떻게 된 일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구혜선은 현재 본인의 뉴에이지 음악, 영상 작품으 공개하는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구혜선’을 운영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