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38살 잔망미 폭발..슬로우모션이 왜 거기서 나와~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12.19 16: 35

가수 영탁이 잔망미를 폭발했다. 
영탁은 1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mpossible is nothing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의자에 올라 마치 백덤블링 할 것처럼 자세를 잡고 있다. 하지만 이는 페이크였다. 영탁은 슬로우 걸린 것처럼 액션을 취했지만 이내 장난꾸거기 미소를 날려 보는 이들은 절로 웃음 짓게 했다. 

쇼호스트 유난희는 “한참 들여다봤는데”라는 댓글을 남겼고 박구윤도 “엄청 기대했건만 ㅎㅎ 큰웃음 줘서 고맙탁”이라고 댓글을 적어 눈길을 끌었다. 
영탁은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임영웅과 함께 TV조선 '미스트롯2’ 마스터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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