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담이면 입담 패션이면 패션' 스페셜 DJ의 출근길 [이대선의 모멘트]

배우 이동휘, 남보라, 이연희, 최수영이 재충전을 위해 휴가를 떠난 정은지 대신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스페셜DJ로 나섰다.

영화 ‘새해전야’ 홍보의 일환으로 배우 이동휘, 남보라, 이연희, 최수영이 14일부터 20일까지 정은지 대신 스페셜 DJ를 맡아 입담을 뽐냈다.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새해전야’(감독 홍지영, 제공배급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작 수필름)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작품이다. /sunday@osen.co.kr

#이동휘 스페셜 디제이 'A to Z'

#영하의 강추위도 문제없어 '얼죽코 여신' 남보라

#첫눈을 연상케하는 스페셜 디제이 이연희

#대학교 등교길? 긴 머리 찰랑이며 방송국 계단 오른 최수영

#유태오 조각 감상은 출근길에서 감미로운 목소리는 라디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