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똑닮은 두 딸과 미모의 쓰리샷.."젊음을 못 이겨!"[★SHOT!]

모델 변정수가 붕어빵 두 딸의 미모를 인증했다.

변정수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내가 빠졌어야 하는데 젊음을 못 이겨! 3샷 오랜만 겨우 찍었네. 애들은 왜 안 찍으려고 하지? 인생은 기록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세 모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변정수는 두 딸과 함께 식사를 하며 기분 좋은 듯 인증샷을 남겼다. 변정수는 둘째 딸 정원과 얼굴을 맞대고 행복하게 웃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또 첫째 채원과 정원도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변정수를 쏙 빼닮은 두 딸의 미모도 눈길을 끈다.

변정수는 7세 연상의 남편 유용운 씨와 결혼해 딸 채원, 정원을 품에 안았다. 모델과 연기자로 다양한 활동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변정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