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전일♥︎' 김보미, 딸 같은 아들 얼굴 공개..벌써부터 발레리노 자태[★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12.20 13: 52

 배우 김보미가 딸처럼 예쁜 아들에 푹 빠졌다.
20일 오후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안녕하세요. 윤리우입니다”라고 코멘트를 달았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신생아 아들이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김보미는 “보미 전일, 윤리우, 심쿵이”라는 해시태그를 달며 아들이 오늘로써 생후 18일이 됐음을 알렸다.
김보미는 올 6월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했으며, 이달 3일 첫 아들을 낳았다.
한편 김보미는 영화 ‘써니’(감독 강형철, 2011)를 통해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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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보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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