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cm・51kg' 김사랑, 패딩 입어도 돋보이는 8등신 몸매 "촬영중"[★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12.20 16: 58

 배우 김사랑이 드라마 촬영중 인증샷을 게재해 눈길을 끈다. 
김사랑은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및 사진을 게재하며 “오늘도 촬영중”이라고 적었다. 추위에 대비해 두꺼운 패딩을 입었지만 8등신 몸매가 돋보인다. 김사랑은 키 173cm에, 몸무게 51kg으로 프로필상 알려져 있다.
현재 김사랑은 TV조선 토일드라마 ‘복수해라’(극본 김효진, 연출 강민구)에 출연 중이다. 주말 오후 9시 방송. 

‘복수해라’는 우연한 기회에 복수를 의뢰받은 주인공이 사건을 해결하고 권력에 맞서는 통쾌한 미스터리 소셜 복수극 드라마. 김사랑은 강해라 역을 맡았다. 
이어 김사랑은 “남은 주말 잘보내세요”라고 영어로 적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김사랑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