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가 새벽에도 집 정리를 이어갔다.
서정희는 2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정희집11#혼자사니좋#정리정희 #수납박스총동원. 아직어둡네"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수납박스를 활용해 깔끔하게 정리 정돈된 물건들이 보인다. 서정희의 완벽주의 정리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서정희는 앞서 집 안 곳곳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실평수 19평의 집을 감각적이고 실용적으로 꾸며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정희는 2015년 개그맨 서세원과 이혼한 후 작가, 방송인 등으로 활동 중이며 SNS을 통해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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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정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