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 조병규가 안방극장을 '소문앓이'에 빠뜨렸다.
배우 조병규는 OCN '경이로운 소문'에서 주인공 '소문' 역을 맡아 전천후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극중 그의 화려한 액션과 탄탄한 감정 연기는 물론 매회 다채로운 매력으로 보는 재미를 배가 시키며 드라마의 인기를 이끌고 있다.
조병규는 극에서 악귀와 마주할 땐 진지함과 카리스마를 드러내는가 하면 선배 카운터들 앞에선 영락없이 막내 다운 모습으로 멍뭉미를 발산, 캐릭터가 지닌 매력을 자유자재로 표현하고 있다. 여기에 액션과 코믹함까지 더하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는 조병규. 앞으로 그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감독 유선동/작가 여지나/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네오엔터테인먼트/총 16부작) 8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전국 기준 평균 9.3% 최고 9.9%를 기록했다. 또한 OCN 타깃인 남녀 2549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7.4% 최고 7.9%를 기록, 9%대 시청률 벽을 깨며 자체 최고 시청률 및 OCN 최고 시청률을 동시에 갈아치웠다. (닐슨코리아 제공) /sunday@osen.co.kr
5년 전에도 변함없는 '순수' 미소
꾸밈없는 미소가 매력
'미소'만 있는게 아니야 시크미 폭발
여심을 들었나 놨다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요?
종방연 참석 사복패션도 스타일리시
슈트 패션도 멋지죠!!
'소문' 곱슬 머리도 찰떡
'소문'난 미소 맛집 조병규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