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영이 독보적인 미모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21일인 오늘 배우 이세영이 아무런 코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세영은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마치 자로 잰 듯 조각같은 이목구비로 넘사벽 비주얼을 발산, 인형같은 그녀의 여신미모가 또 한 번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이세영은 배우 신성록과 함께 MBC 월화 드라마 '카이로스'에 출연 중이며 이는 전화벨이 울리면 시간을 관통하는 1분의 공조를 그린 드라마다. 유괴된 어린 딸을 되찾아야 하는 미래의 남자 서진과 잃어버린 엄마를 구해야 하는 과거의 여자 애리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시간을 가로질러" 고군분투하는 타임 크로싱 스릴러를 담았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9시 20분 MBC를 통해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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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세영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