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럭셔리하게 꾸민 크리스마스 홈 데코.."며칠째 꼼지락 꼼지락"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2.21 19: 08

연기자 기은세가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화려하게 꾸민 집을 공개했다.
기은세는 21일 오후 자신의 SNS에 “며칠째 집에서 꼼지락 꼼지락 크리스마스 장식 하나씩 추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은세가 직접 예쁜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집을 한껏 꾸민 모습이 담겨 있다. 기은세는 거울에도 솔방울과 장식을 달고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기은세가 직접 한 장식이 더해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렸다.

기은세는 앞서 집에 대형 트리를 설치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세 연상의 미국 교포와 결혼했다. /seon@osen.co.kr
[사진]기은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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