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민낯에 안경 써도 예쁘네..지성미까지 갖춘 워킹맘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2.22 06: 35

통역사 이윤진이 단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윤진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복장으로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윤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윤진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 알이 큰 안경을 쓰고 있다. 머리카락을 하나로 묶은 이윤진은 깔끔하면서도 청초한 미모로 시선을 끌고 있다. 부드러운 미소로 특유의 지적인 분위기까지 강조했다. 동안 미모가 돋보이는 사랑스러운 미소다.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이윤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