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슬기로운 집콕 with 반려견 미미…빨간 양말도 러블리♥ [Oh!마이 Pe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2.22 11: 19

배우 공효진이 슬기로운 집콕 생활을 이어갔다.
공효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공효진이 반려견과 함께 집콕 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공효진의 반려견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공효진을 바라보고 있다. 보는 이들마저 심쿵하게 만드는 반려견의 애교다.

공효진 인스타그램

공효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및 집콕을 강조한 바 있다. 앞서 그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쇼핑을 하고, 새 패딩을 샀음에도 왠만하면 집에 있는 게 좋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공효진은 자신의 말처럼 집콕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넘치는 인테리어로 분위기를 내고, 반려견들과 함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해 방송된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핸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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