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소희가 ‘여신강림’을 연상시키는 미모를 자랑했다.
22일 윤소희의 소속사 그랑앙세 엔터테인먼트는 화면 가득 꽉 찬 윤소희의 클로즈업 사진을 공개했다.
화면을 가득 채운 초근접 사진이지만 윤소희는 굴욕 없는 미모와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모공조차 보이지 않는 매끈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윤소희는 최근 MBC 수목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서 사건의 발단이 되는 미모의 천재 과학자 안소피 역으로 특별 출연해 존재감을 뽐냈다.
한편, 윤소희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