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가 남다른 일상을 공유했다.
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는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는 브라운 컬러의 가죽 코트 위에 아우터를 걸친 모습이다. 비는 우월한 피지컬로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비는 지난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했다.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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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