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미 막내딸, 클수록 박보영 판박이네..‘놀라운 정변 비주얼’ [Oh!마이 Baby]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0.12.22 15: 32

개그우먼 이성미가 막내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성미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아서 공부하고 알아서 잘 하는 막내. 다들 잘 커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을 진 하늘을 배경으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성미의 막내딸 은별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올해 스무 살인 은별 양은 훌쩍 자란 모습으로 여성미를 물씬 풍기고 있으며, 앞서 박보영을 닮은 귀여운 얼굴로 화제를 모은 만큼 여전히 잘 자란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성미는 지난 1993년 남편 조대원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이성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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