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가 딸의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이는 배고픔을 참지 않지 #생후43일 #5.5kg #우량아"라는 글과 함께 영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희의 딸은 젖병을 빨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빠를 똑 닮은 듯 깜찍한 비주얼이 엄마 미소를 유발한다.
최희는 지난 4월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달 첫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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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