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아빠 판박이 딸 근황 공개 "생후 43일 우량아, 배고픔 참지 않지"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12.22 16: 28

방송인 최희가 딸의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이는 배고픔을 참지 않지 #생후43일 #5.5kg #우량아"라는 글과 함께 영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희의 딸은 젖병을 빨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빠를 똑 닮은 듯 깜찍한 비주얼이 엄마 미소를 유발한다. 

최희는 지난 4월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달 첫 딸을 출산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최희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