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영자x전현무x송은이x양세형x유병재 접촉無 "스튜디오 녹화NO"[공식]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12.22 16: 59

 개그우먼 홍현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전지적 참견 시점’ (전참시) 스태프와 동선이 겹친 가운데 다른 출연진은 접촉이 없었다는 전언이다.
22일 오후 한 관계자는 OSEN에 “‘전참시’가 연예인별로 따로 진행되다 보니 그날 홍현희씨만 확진자와 접촉이 있었다고 한다”며 “그날 ‘전참시’의 스튜디오 녹화는 없었다"라고 전했다.
이날 앞서 MBC ‘전참시’ 측은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며 “동선 파악 후 방역 조치 및 선별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참시’ 출연자들의 소속사 측은 OSEN에 “접촉자는 MBC 측에서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한 일상을 담는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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