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영업 중단' 오정연, 이번엔 개인 사무실 차리며 '뇌섹女' 행보 "나의 작은 비밀 공간"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12.22 19: 12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이번엔 작은 사무실을 차린 근황을 전했다. 
22일인 오늘 오저연이 개인 SNS를 통해서 "나의 작은 비밀 사무실 #office #work #refresh"란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정연은 백옥같은 피부를 드러내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는 모습.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미모로 근황을 알린 오정연이, 뇌섹녀답게 자신의 개인 사무실까지 차린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한편,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인 오정연은 2015년 KBS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직접 운영 중인 카페 영업 중단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으며, 현재 tvN 예능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해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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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정연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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